스파르타 EV는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영어학습법과 원장이 직접 나서는 엄격한 스파르타식 학사관리를 적용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스파르타 EV는 영어교육과 강의를 아주 세부적인 Teaching Manual을 제공하여 강사에 따라 들쭉날쭉하던 수업의 질을 상향평준시켰으며, 강사와 운영자가 함께 학생 한명 한명을 개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거기에 걸맞는 규모인 소수정예제로만 운영이 됩니다.

또한, 한국인의 영어교육은 한국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전개되어야 보다 합리적이고 비교적 단기간에 일정정도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음을 고민하여 새로운 커리큘럼과 수업방식을 제시하며 질적으로 다른 교육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기존 스파르타 EV의 뼈대는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적의 많은 학생들의 요구에 발 맞추어 프로그램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다양한 세미스파르타 과정과 아이엘츠 보장반이 신설되었으며, 기존 캠퍼스보다 증원된 300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2020년부터 변경된 부분]

1. 55분 수업이 50분으로 변경됩니다. 수업 능률을 향상키 위함이며, 쉬는 시간은 전과 같이 5분으로 동일합니다. 정규 수업은 8교시로 변함이 없으며, 발생되는 공강 시간에는 자율학습을 정해진 교실에서 진행해야 하며, 옵션 수업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2. 스파르타 스케줄에서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위해 아침 점호를 없애고, 단어 및 문장 테스트를 이와 관련된 수업으로 대체 제공합니다.

3. 파워 스피킹 교재가 학원 자체 교재로 바뀝니다.

4. 학원에서 격 주로 진행되는 액티비티가 매 주로 확대 운영됩니다.

5. 무료 세탁 서비스를 2020년 3월부터 제공하지 않습니다. 추후 학생이 사용 가능한 세탁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