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다양한 유학정보, 어학연수 특가패키지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혜택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 해외유학박람회'가 4월 6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해외유학박람회'는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이한 종로유학원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봄과 가을에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 개최를 하고 있다. 종로유학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 전문기업으로, 부산 서면지사, 대연지사를 비롯해 전국의 주요 지역에 총 17개의 직영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몰타,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네덜란드, 일본 10개국 명문학교와 전문가가 참가해 생생한 유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나다 학교들로는 ILAC, ILSC와 같은 명문 어학교, 그레이스톤 컬리지, 밴웨스트 컬리지와 같은 코업 인턴십 과정 학교, 보드웰 하이스쿨, 대학 진학 기관인 스터디그룹 등이 참가한다.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해외유학박람회’ 참가 시, 유학세미나도 무료로 이용을 할 수가 있다.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별로 다른 주제의 세미나가 준비되며 ▲프리미엄 조기유학 미국 주립대 기숙사 관리형 ▶ 실무경험에 돈도 버는 캐나다 유급 인턴십 ▲ SAT 면제! 내신 5등급도 가능한 미국 명문 주립대 진학 ▲ 어학연수 준비 핵심정리 ▲ 내게 맞는 영국 고요/대학진학 과정 찾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해외유학박람회' 관람객들에게는 풍성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온라인으로 사전 참가 신청 후 박람회장 방문 시 100%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그리고 박람회 참가학교들이 제공하는 장학 혜택과 종로유학원에서 제공하는 박람회 혜택을 중복 적용 받아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볼 수가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2019 해외유학박람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