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어학연수 ㆍ 유학 프로그램은?

    2018-12-07

 

2018년 한 해를 한 달 남기고, 벌써부터 새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나 어학연수나 유학은 비자 등을 비롯해서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내년 초중순 내로 떠날 계획이라면 지금 준비하는 것이 결코 이르지 않다.

 

이에 유학 전문 기업 종로유학원에서는 예비 유학생을 위해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추천 프로그램들을 유형별로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18 베스트 오브 베스트 패키지’ 연말결산 기획전을 오픈했다.

 

인기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초특가 패키지’

 


 

‘초특가 패키지’는 실속형 어학연수족을 위한 패키지이다. 비용은 국가별로 상이하며,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중 선택 가능하다. 최근 몇 년간 인기가 높아진 캐나다를 기준으로 보면, 비용이 월 66만원부터 시작하고, 여기에는 학비와 입학신청비, 수속대행비, 해외지사 밀착케어가 포함되어 있다. 종로유학원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영국, 뉴질랜드 등에 해외지사를 운영하여 예비 유학생 및 유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문의가 많은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는 영어공부와 인턴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인턴십패키지”와 복잡한 비자 준비 없이 방학기간이나 안식월을 활용해 짧게 다녀올 수 있는 “한달 어학연수” 등이 있다.

 

수능 이후 ‘해외 명문대 진학’ 관련 유학 프로그램 인기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에는 해외 대학 진학 관련 문의가 증가한다. 더구나 올해 ‘불수능’으로 인해 많은 수험생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종로유학원 관계자의 말이다. 가장 인기 있는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대학 쉽게 가기”로, 내신 4~5등급 학생이 SAT를 보지 않고도 미국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이에 못지않게 토론토 대학교 등 “캐나다 명문대 입학”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종로유학원에서는 2019년 어학연수 및 유학을 미리 등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시원스쿨, 아이패드 프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추천프로그램 및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유학원 홈페이지 내 ‘2018 베스트 오브 베스트’ 기획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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