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유학원, 11월초 미국 아칸소 주립대.엠브리리들 항공대 입학사정관 초청행사 갖는다

    2018-10-31

 

 

유학 전문 기업 종로유학원이 미국 아칸소 주립대와 엠브리리들 항공대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하여 각각 오는 11월 6일(화)과 8일(목)에 강남본점에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아칸소 주립대는 미국 남부에 있는 아칸소 주 존스보로에 소재한 대학이다. 미국 대학 평가 기관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발표한 2019 미국 남부 공립 대학 순위에서 35위를 차지했으며,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은 전미 100위에 올랐다. 그 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우수하다.

 

아칸소 주립대는 미국 4년제 대학 가운데는 드물게 연간 학비가 700만원대로 국내 대학과 비슷한 수준이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아칸소 주립대가 위치한 존스보로는 안전하면서도 생활비가 적게 드는 대학도시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 아칸소 주립대의 최대 장점”이라고 전했다.

 

엠브리리들 항공대는 항공, 항공우주, 항공정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대학으로, ‘하늘의 하버드’로도 통한다. 미국 플로리다 주 데이토나 비치와 애리조나 주 프레스콧에 메인 캠퍼스가 있다.

 

엠브리리들 항공대는 각종 비행기를 보유하여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 NASA와 주요 항공사들과 연계하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그 결과 엠브리리들 항공대은 95%의 높은 졸업생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종로유학원은 두 대학의 한국 내 공식 입학등록처이다. 아칸소 주립대 입학사정관과의 만남은 11월 6일 오후 3시에 종로유학원 강남본점에서 진행되며, 이틀 후인 8일 오후 2시에는 엠브리리들 항공대 입학사정관과의 만남이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 통역 서비스도 제공되기 때문에, 언어 장벽 없이 자유롭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행사가 끝난 후에는 개별적으로 입학 상담 및 종합 유학 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가 있다.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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