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분당서 '뉴질랜드 유학 후 취업 설명회' 진행

    2018-09-12

 

 9월 19일(수) 오후 2시 종로유학원 분당지사에서 '뉴질랜드 유학 후 취업' 설명회가 열린다.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국가 순위에서 매년 상위권에 오르며 조기유학 및 이민 희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내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가졌다는 조사에서 1위 국가로 선정된 것과 깨끗한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복지 제도,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환경은 뉴질랜드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종로유학원은 뉴질랜드 최고의 대학을 졸업하고 오클랜드 12년 거주 경험이 있는 뉴질랜드 전문가가 유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오클랜드 해외 지사에서 학생들의 학업 관리 및 여타의 생활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유학과 정착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로유학원 담당자는 “뉴질랜드는 다른 영어권 선진국과 비교해 물가와 학비가 저렴한 편이다. 거기에 최근 뉴질랜드 이민법이 개정되면서 졸업생 취업비자가 최대

3년까지 가능해져, 지금이 뉴질랜드 유학 후 취업의 적기라고 할 수가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세한 정보를 알려드릴 예정이다“라고 이번 설명회 취지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뉴질랜드 유학 후 취업에 유리한 전공인 요리, 호텔, 항공승무원, 약학테크니션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의 학교가 같이 참석하여 세부적인 질문에도 답을 구할 수 있다. 더불어 장학금도 안내가 될 예정이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브랜드 커피상품권이 선물도 제공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종로유학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종로유학원 분당지사는 서현역 인근에 위치했다.

 

목록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