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전문 기업 종로유학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학연수 및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시원한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 기간 동안 수속한 고객은 ▲ 당일 수속 시 20만원 추가 지원 ▲ 미국 어학연수 시 해외지사 서비스 3종 무료 ▲ 해외 명문대 최대 4500만원 장학금 제공 ▲ 추천교 수속 시 백화점 상품권 증정 ▲ 추천교 수속 시 국제학생증 무료발급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어학연수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면서 “유학지원금과 무료 혜택을 총망라하여 어학연수나 유학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2년에 설립된 종로유학원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유학원 중에 하나이다. 유학원 최초로 ’국가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학비 보장 제도를 가장 먼저 도입하고, 우수한 재무건전성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종로유학원은 국내에 15개의 직영지사와 해외에 12개의 직영지사 및 헬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권 국가와 일본으로의 종합 유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기 프로그램으로는 ▲ 영어 플러스 전공 어학연수 ▲ 미국, 캐나다 유무급 인턴십 ▲ 초특가 패키지 ▲ 해외 명문대 진학 ▲ 캐나다 컬리지 진학 등이 있다. 
 

[출처-비즈트리뷴 20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