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유학전문기업 종로유학원이 오는 2월 20일 목요일 캐나다, 호주 조기유학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종로유학원 강남본점에서 진행하고 설명회 이후에는 20년 이상 경력의 조기유학 전문가들과 1:1 상담이 가능 혹은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두 국가 모두 조기유학으로 인기가 많은 곳으로, 캐나다는 안전하고 공립 및 사립 모두 인기가 많고 미국 명문대 진학에도 유리하다. 호주는 온화한 날씨 및 날로 높아지는 공립학교 인기로 6-10개월 전에 빠른 마감이 되니 미리 알아보는게 필요하다.
이번 설명회는 2시와 3시로 각각 나뉘어서 진행한다. 2시에는 캐나다 조기유학으로 사립국제학교, 공립 교육청 학교, 부모 동반 유학, 자녀 무상교육, 공사립 관리형 유학에 대해 설명하고 3시에는 호주 공립학교 조기유학,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등 부모 동반 유학(초등), 자녀만 유학(중고등), 사립학교 비교에 대해서 설명한다.
따라서 캐나다와 호주 조기유학 고려중인 분, 초중고등 학생의 부모님, 해외 명문대 고려하는 중고교생 및 부모, 홀로 유학 혹은 부모 동반 고민중인 분, 공립, 사립 비교 원하는 분들에게 여러가지 세부정보를 파악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0년 동안 1만명 이상 조기유학생을 송출해 온 종로유학원에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캐나다와 호주 조기유학 세부 정보를 파악함과 동시에 2025-26년 캐나다&호주 추천 학교 리스트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설명회 참석 후 등록시 수속비 50%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종로유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