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 ‘캐나다박람회’ 개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종로유학원이 2022년 캐나다 어학연수&컬리지 박람회를 오는 10월 15일 강남에 위치한 오클라우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박람회에서는 우수 어학교와 컬리지의 현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어학연수와 컬리지뿐만 아니라, 자녀무상교육, 인턴십&코업, 컬리지 학업 후 대학 편입 정보까지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다.

당일 박람회에 참가하면, 유학세미나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간대별로 마련된 세미나는 지금 가장 주목받는 주제로만 구성했다. ▲온타리오주 컬리지 전격 비교▲최적의 교육환경, 세인트 로렌스 컬리지▲유학 후 취업에 최적, 센터니얼 컬리지 총 3개를 전문가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 세미나를 활용해 상담을 받기 전 충분한 사전 지식을 얻어 더 심층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수속비 50% 할인과 더불어, 어학연수 등록 시 학비 할인에 유학지원금 더블혜택으로 최대 650만원이 제공되며, 어학연수는 기간에 따라 맥북에어, 아이패드, 동영상 강의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종로유학원 직원 및 관계자 전원은 물론 참가자의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캐나다 어학연수&컬리지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유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