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많은국가들이 유학생들에게 점차 더 국경을 활짝 개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학생들이 유학지로서 가장 선호하는국가 중 하나인 캐나다는, 학비와 생활비가 높지않고, 유학 후취업 및 이민 가능성이 높아, 학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종로유학원에서 캐나다 유학에 관심있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4월 5일 "캐나다 대학진학 설명회”, 4월 8일 “캐나다 인턴십 설명회”, 4월 21일 2시에 “토론토조기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세개의 설명회 모두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생·학부모를 위해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캐나다 대학진학 설명회에서는 내신과 상관없이, 국제 사립고를 통해 졸업장 취득 후 대학 진학 방법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캐나다를 대표하는 토론토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워털루 대학교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종로유학원을 통해 대학에진학한 다수의 사례도 들을 수 있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인턴십 설명회에서는 캐나다 주정부에서 인정한 컬리지의 직업전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다양한 전공 수업과 더불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코업(Co-op)에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토론토 조기유학 설명회는 자녀 조기유학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이 캐나다 자녀동반 무상교육에 대해 꾸준히 문의함에따라 토론토 현지 전문가를 직접 초빙했다”고 전했다.

종로유학원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유학원 중 하나로,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도 지사를 가지고 있으며,전문가들로 구성된 유학 전담팀은 1:1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개인별 역량에 맞는 최적의해외 대학 진학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캐나다 유학 설명회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무료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만 제공되는 수속비 할인 및 다양한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참석자에게는 1:1맞춤형 상담 기회도제공되며, 입학 신청비 면제, 수속비 20% 할인, 캐나다 유학안내서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