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전문기업 종로유학원이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에서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은 뉴질랜드 유학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을 성공적으로 송출하는 유학원을 검증하여,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New Zealand Recognized Agency) 자격증을 부여하고 있다. 뉴질랜드 전문유학원은 상담 윤리를 준수해야 하며, 뉴질랜드 교육진흥청의 각종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매년 엄정한 심사를 해 전문 유학원 자격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종로유학원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을 졸업한 전문가를 필두로, 뉴질랜드 유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해외지사가 있어 최신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유학원은 비단 뉴질랜드 교육진흥청뿐만 아니라, 여러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바가 있다. 종로유학원은 주한 영국문화원에서 영국 전문 유학원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국제 교육 협회인 ICEF의 유학원 인증 프로그램에서도 우수 유학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종로유학원은 오랜 업력만큼이나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어학연수부터 조기유학, 학위유학까지 다양한 과정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10개국을 아우르는 상담력이 종로유학원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종로유학원의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인증 내용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사이트와 종로유학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가 있다.        

[출처-시선뉴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