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미국 서부 스쿨링 캠프 호평

    2018-10-12

 

 

 이민호(가명·14) 군은 영어공부가 부쩍 재미있어졌다. 글로벌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군은 지난 겨울 종로유학원에서 진행한 미국 서부 스쿨링 캠프를 통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하고 나서 이런 꿈을 가지게 됐다. "처음에는 외국인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캠프 다녀온 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다른 참가자인 정가을(가명·15) 양도 지난 해 종로유학원의 미국 서부 스쿨링 캠프를 통해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휴대폰 없이 지내야 한다는 게 힘들었어요. 하지만 미국 친구들을 사귀고 나서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겁게 보냈어요 미국 수업도 재미있었고요.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어요" 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종로유학원의 미국 서부 스쿨링 캠프가 이처럼 호평을 받은 비결은 우수한 프로그램과 세심한 관리에 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부촌지역인 팜스프링스에 위치한 사립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받는다. 캠프기간과 학년에 따라 학교가 배정되는데, 모두 명문 크리스찬 학교이다. 풍부한 캠프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교사진과 재학생들이 한국 학생들에게 친절하다.

 

[출처-국제뉴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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