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유학기업 1위 종로유학원이 10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유학박람회를 개최해, 항공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240여 개의 우수 교육기관이 참가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총 9개 국가의 유학정보와 혜택을 한자리에 놓은 종로 유학박람회는,

PC와 모바일 전용 사이트로도 이용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월 50만~90만원에 가능한, 미국, 캐나다, 영국의 초특가 어학연수와 프로그램과 함께,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위한 패키지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여, 예비 어학연수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전문 유학전문가의 무료상담을 통해 맞춤형 어학연수 플랜을 세울 수 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어학연수 등록 시 등록 주수에 따라서 항공권,
아이패드, 시원스쿨 수강권 등 특별한 혜택까지 주어진다. 또 박람회 기간 동안 등록하는 고객을 위해 수속비 입학신청비 면제 등 다양한 기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어학연수 준비를 앞둔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돕고자 실속 있는 박람회 혜택을 준비했으며, 많은 정보가 필요한
어학연수 준비를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종로 유학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사이트나 전국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