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0
캐나다 비자 관련 새롭게 변경된 내용입니다.
기존에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등록할 경우 (예 – 영어 조건부입학, 혹은 어학+코업 등) 이제까지는 두 가지 프로그램 전체 기간에대해 비자를 발급했으나,
비자가 일하는데 남용되므로, 앞으로는 첫 프로그램에대해서만 비자를 발급합니다.
해당 발표는 7월13일에 되었고, 발표 즉시 유효합니다.
이는 어학연수 + 대학 등의 조건부 입학 등으로 전체 기간을 비자를 받고, 실제 어학연수만 마치고,
남은 기간의 비자를 일하는 데 남용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따라,
첫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걸 확인한 후, 그 이후 대학 등에대해 비자를 연장함으로써, 학생 비자의 남용을 막는 차원입니다.
따라서, 현지에서 ESL 과정을 마치고 비자를 연장하는 경우도, 이제부터는 제대로 이수했는 지 등의 서류를 좀 더 까다롭게 바뀌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캐나다 비자의 발급 관련하여서는 종로유학원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이민성 사이트 참고]
Officers will issue a study permit for the duration of the first program of study if the program is a prerequisite (e.g., successful completion of an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ESL] or French as a second language [FSL] program before starting another program of study).
Currently, the general practice when processing study permit applications with a conditional letter of acceptance from a designated learning institution (DLI) stating that the completion of a first prerequisite program (such as ESL or F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