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부터 호주학생비자 제도가 변경됩니다.

첫째, 기존 8개의 학생비자 종류가 단 2개로 간단하게 바뀝니다.

<현재>

Subclass 570 (ELICOS: 영어과정)

Subclass 571 (조기유학)

Subclass 572 (VET: 직업교육과정)

Subclass 573 (대학교: 학사 또는 석사 Course Work)

Subclass 574 (석사 Research 또는 박사과정)

Subclass 580 (학생가디언비자)

<2016년 7월 1일>

Subclass 500 (학생비자)

Subclass 590 (학생가디언비자)

이렇게 학생비자 종류가 단 2개로 간단하게 바뀝니다.

둘째, 기존 국가별 심사 등급을 없애고, 심사체계를 단일화 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지난 1년 동안 한국 학생들의 학생비자 신청 거절률이 높았다면 재정상황이나 영어관련 등 서류 요청이 까다롭게 들어갈 것이며,

등록할 예정인 학교가 지난 1년간 학생들의 비자 거절률이 높거나 출석률 등의 사유로 비자 취소율이 높았다면, 이 역시 비자심사가 엄격해 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호주학생비자 관련 문의: 종로유학원 02-730-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