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 인하대센터 오픈, 방문 상담하면 풍성한 혜택
머니투데이  | 2015.12.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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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유학원 인하대센터는 인천 젊은이들의 문화거리인 인하대 후문에 위치해 있다.
인하대 학생은 물론 인천 지역 대학생들이 유학 절차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인하대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방문 상담 고객 전원에게 커피상품권과 망토겸용 담요, 2016년 캘린더 등을 증정하고 있다.

최대 300만원의 유학지원금과 아이패드, 영단기수강권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이규헌 종로유학원 대표는 “유학 시장이 다소 위축된 분위기이지만 종로유학원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직영 지사를 추가 오픈하게 됐다”며 “더욱 강화 된 기존 직영 체제의 고객 서비스와 국내외 직영 지사의 확장을 통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학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3년 전통의 종로유학원은 직영 지사 체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곳이다.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밴쿠버, 토론토, 시드니센터에서 영어 튜터 및 봉사활동, 교류파티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지 진학 및 취업 정보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 유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종로유학원은 현지 지원 서비스뿐 아니라 맞춤형 유학 정보 등을 통해 국내 대학생들에게 큰 지지를 받아 2015년 대학생이 선호하는 브랜드 1위(유학 부문 8년 연속 대상)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