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세번째 - 학생들 후기 및 사진입니다 - GEOS, PGIC, SELC

GEOS - Sydney
이진영 학생 (2008.06.16~2008.10.10)

*General English (intermediate)
교재와 거의 일치하게 수업이 진행되어서 다소 지루한 면이 있었음. 가족 같은 분위기임.
수업이외에도 학생들과의 교제나 모임이 많아서 한국인들외에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음.
브라질 학생이 과반수 이상 차지해서 수업진행이 잘 안될때가 많았음.
한반에 13명정도, 한국인은 5~6명정도 였음.

PGIC - Sydney
최은해 학생 (2008.07.14~2009.03.20)

*General English (Elementary)
오전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선택수업 (토익, vocabulary, 대화 dictation 등등)
캠브릿지에서 나온 교재 사용
책에 나오는 script 리스닝 하면서 dictation. 문법수업.
English Zone을 적용하여 모국어를 절대 쓰면 안되고(yellow card) 결석하면 교장선생님께 불려가 경고 받음. 지각하면 white card. 학생 관리가 철저.
너무 철저해서 레벨을 잘 안올려 주는거 같음.
한달에 한번 무료 토익 시험을 보고 그 점수로 레벨업 해주기 때문에 토익 점수가 중요.


-컴퓨터실



-오후 option 클라스 시간표


SELC
허정은 학생 (2009.01.26~07.10)

*General English (intermediate)
Elementary 때는 수업과 게임을 통하여 어색하고 지루하지 않게 진행.
Level 이 올라갈수록 선생님과 학생들이 좀 더 진지하게 수업해가는 편.
수업중 하는 게임 또한 진도와 관계있는 문법과 스피킹이기 때문에 레벨이 올라가면 게임도 진지하게 하는 분위기임.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열의를 다해 가르치고 있으면 본인이 노력한 만큼 레벨이 올라가 만족스러움.
일본, 한국 학생이 많고 브라질 학생 또한 많이 있음.

본인만 열심히 한다면 실력향상에는 문제가 없어 보임. 학교측에서도 한국학생끼리 못앉게 한다거나 수업시간만큼은 무조건 영어를 쓰게하기 때문에 이것만 잘 따라도 영어실력이 좋아질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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