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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두번째 - 학생들 후기 및 사진입니다 - Kaplan Aspect, Embassy
Kaplan Aspect
강세훈 학생 (2009.08.24~)
*General English
우선은 학교가 크고 건물 하나를 다 써서 좋아요. 학교내에 카페도 있고 테라스도 있고…
제가 지금 있는 반은 upper-intermediate 인데 한국인은 저밖에 없어요.
학교 전체적으로 한국사람이 없는데 저는 가끔 한국말 할 사람이 그립기도 해서 한국사람이 너무 없는게 좋은 것만 같지는 않았어요. 저희 반에는 독일, 브라질, 체코 애들이 다 구요 아시안은 없네요.
아직은 외국애들이랑 서먹해서 별로 못친해졌지만 애들은 다 착해요.
다 제 나이 또래고 (20대초반~중반) 저보다 어린애들도 있어요.
설진호 학생 (2008.10.06~2009.01.23)
*General English
*메인수업
선생님과 학생들간의 토론 형식, 게임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
교과서를 중심으로 진행. 선생님이 체크
*선택수업 (직접선택 – grammar, speaking, listening, writing 등)
교과서 없이 프린트물로 진행
*특징
시설이 좋고 크다 (PC실, DVD대여, 책대여, 복사카드 등)
무료 식사제공 (주1회) : 음료 두잔과 식사 제공
다양한 activity가 저렴하게 제공
다양한 국적의 학생을 사귈 수 있다
빌딩 전체를 사용하며, 인터넷 카페 및 매점이 있다.
반 및 선생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컴플레인 시 빠르게 반영되는편임.
이지아 학생 (2008.08.18~12.12)
*General English
수업은 약간은 자유 분방함. 개개인 맞춰주지는 않음. 지나친 게임 위주의 주업을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클래스 메이트와는 금방 친해짐. 수업 분위기는 약간 산만.
*Cambridge(시험 준비반) 수업은 문법 위주의 수업으로 게임을 하는 일은 드뭄.
배우는 것은 많은 것 같으나 클래스 메이트 사이에 친해지는 것은 힘듬.
수업 분위기는 약간 지루한 경향이 있음.
방과후 액티비티 활동이 잘 되어있고 학원 단독 건물이라 편리함.
김신의 학생 (2009.06.10~08.07)
*General English
카플란 아스펙은 분위기가 약간 대학교 느낌입니다. 그만큼 자유분방한 친구들이 많이 수강합니다!!
원래 유럽피언 친구들이 많다고 소문난 학교인데 제가 다닐때는 유럽피언들이 많이 돌아가는 시기라 아쉽게도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학원 자체내에 매일매일 액티비티 스케쥴이 잇어서 여러나라의 외국친구들과 엄청 친해질 기회가 많습니다.
좋은점은 자체 학원자체내에 까페테리아가 있어서 귀찮은걸 젤 싫어하시는 분들은 점심을 학원내에서 해결할수 있고요
선생님들이 친구같은 장점이 있고, 코스를 옮길수있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코스를 수강할수 있습니다. 액티비티가 많다는것이 가장 큰장점, 영어는 친구들과 만나서 사용할때 가장 빨리 늘수있다는점을 알게해준 학원입니다^^
노영준 학생 (홈스테이에서)
Embassy CES
김다형 학생 (2009.04.20~10.04)
*General English
1. Level Test : 40~50개 문법 문제, speaking (어렵진 않지만 자신없게 대답하는 경우 낮은 반으로 배정되는 것 같다.)
2. 수업 분위기 : 선생님에 따라 수업 분위기가 좌우 되는 것 같아요. 수업형식은 학원에서 만듣 책, 교과서 같은것으로 진행하고 SMART BOARD라고 해서 첨단 컴퓨터 기계 (큰 터치 스크린)가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수업하기 때문에 보기도 편하고 선생님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학생들은 한국인이랑 타이, 중국, 브라질, 콜롬비아가 비율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유럽 아이들도 가끔 있는데 그들은 주로 짧은 기간을 지내다가 여행을 가더라구요. Upper-inter 이상 과정에 한국인이 적다고 하더군요.
3. 학교에 대하여 : 다른학원보다 시설은 좋은 것 같아요. 수업외 활동을 달력 같은거에 주는데 스스로 잘 찾아가면 친구 만들 기회는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치만 한국인이 많아요.
조동영 학생 (2009.06.08~08.28)
*General English
전 Intensive 28코스를 선택했는데요 정규, GIL, OPTION수업으로 구성이 됩니다. 한국인 국적비율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많아요
정규수업은 주로 문법, 리스닝, 토론등 섞어가면서 다방면으로 공부해서 좋았습니다
GIL수업은 토론수업인데 학생들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이라 그냥 편하게 친구를 사귈수 있는 기회였구요
마지막으로 옵션 수업으로 전 비지니스수업을 들었는데 직업에 관련된 많은 단어를 이용해 토론수업을해 평소에 접하지 못한 단어들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험도 자주보고, 숙제를 많이 내줘서 공부를 하게끔 만들어서 좋았지만 약간 문법위주의 수업이 많아 선생님이랑 대화할 기회가 적은게 단점이예요.
강세훈 학생 (2009.08.24~)
우선은 학교가 크고 건물 하나를 다 써서 좋아요. 학교내에 카페도 있고 테라스도 있고…
제가 지금 있는 반은 upper-intermediate 인데 한국인은 저밖에 없어요.
학교 전체적으로 한국사람이 없는데 저는 가끔 한국말 할 사람이 그립기도 해서 한국사람이 너무 없는게 좋은 것만 같지는 않았어요. 저희 반에는 독일, 브라질, 체코 애들이 다 구요 아시안은 없네요.
아직은 외국애들이랑 서먹해서 별로 못친해졌지만 애들은 다 착해요.
다 제 나이 또래고 (20대초반~중반) 저보다 어린애들도 있어요.
설진호 학생 (2008.10.06~2009.01.23)
*메인수업
선생님과 학생들간의 토론 형식, 게임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
교과서를 중심으로 진행. 선생님이 체크
*선택수업 (직접선택 – grammar, speaking, listening, writing 등)
교과서 없이 프린트물로 진행
*특징
시설이 좋고 크다 (PC실, DVD대여, 책대여, 복사카드 등)
무료 식사제공 (주1회) : 음료 두잔과 식사 제공
다양한 activity가 저렴하게 제공
다양한 국적의 학생을 사귈 수 있다
빌딩 전체를 사용하며, 인터넷 카페 및 매점이 있다.
반 및 선생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컴플레인 시 빠르게 반영되는편임.
이지아 학생 (2008.08.18~12.12)
수업은 약간은 자유 분방함. 개개인 맞춰주지는 않음. 지나친 게임 위주의 주업을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클래스 메이트와는 금방 친해짐. 수업 분위기는 약간 산만.
*Cambridge(시험 준비반) 수업은 문법 위주의 수업으로 게임을 하는 일은 드뭄.
배우는 것은 많은 것 같으나 클래스 메이트 사이에 친해지는 것은 힘듬.
수업 분위기는 약간 지루한 경향이 있음.
방과후 액티비티 활동이 잘 되어있고 학원 단독 건물이라 편리함.
김신의 학생 (2009.06.10~08.07)
카플란 아스펙은 분위기가 약간 대학교 느낌입니다. 그만큼 자유분방한 친구들이 많이 수강합니다!!
원래 유럽피언 친구들이 많다고 소문난 학교인데 제가 다닐때는 유럽피언들이 많이 돌아가는 시기라 아쉽게도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학원 자체내에 매일매일 액티비티 스케쥴이 잇어서 여러나라의 외국친구들과 엄청 친해질 기회가 많습니다.
좋은점은 자체 학원자체내에 까페테리아가 있어서 귀찮은걸 젤 싫어하시는 분들은 점심을 학원내에서 해결할수 있고요
선생님들이 친구같은 장점이 있고, 코스를 옮길수있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코스를 수강할수 있습니다. 액티비티가 많다는것이 가장 큰장점, 영어는 친구들과 만나서 사용할때 가장 빨리 늘수있다는점을 알게해준 학원입니다^^
Embassy CES
김다형 학생 (2009.04.20~10.04)
*General English
1. Level Test : 40~50개 문법 문제, speaking (어렵진 않지만 자신없게 대답하는 경우 낮은 반으로 배정되는 것 같다.)
2. 수업 분위기 : 선생님에 따라 수업 분위기가 좌우 되는 것 같아요. 수업형식은 학원에서 만듣 책, 교과서 같은것으로 진행하고 SMART BOARD라고 해서 첨단 컴퓨터 기계 (큰 터치 스크린)가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수업하기 때문에 보기도 편하고 선생님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학생들은 한국인이랑 타이, 중국, 브라질, 콜롬비아가 비율이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유럽 아이들도 가끔 있는데 그들은 주로 짧은 기간을 지내다가 여행을 가더라구요. Upper-inter 이상 과정에 한국인이 적다고 하더군요.
3. 학교에 대하여 : 다른학원보다 시설은 좋은 것 같아요. 수업외 활동을 달력 같은거에 주는데 스스로 잘 찾아가면 친구 만들 기회는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치만 한국인이 많아요.
조동영 학생 (2009.06.08~08.28)
전 Intensive 28코스를 선택했는데요 정규, GIL, OPTION수업으로 구성이 됩니다. 한국인 국적비율이 다소 높은 편이지만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많아요
정규수업은 주로 문법, 리스닝, 토론등 섞어가면서 다방면으로 공부해서 좋았습니다
GIL수업은 토론수업인데 학생들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이라 그냥 편하게 친구를 사귈수 있는 기회였구요
마지막으로 옵션 수업으로 전 비지니스수업을 들었는데 직업에 관련된 많은 단어를 이용해 토론수업을해 평소에 접하지 못한 단어들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험도 자주보고, 숙제를 많이 내줘서 공부를 하게끔 만들어서 좋았지만 약간 문법위주의 수업이 많아 선생님이랑 대화할 기회가 적은게 단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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