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드니 지사입니다
저희 시드니 지사에서는 소모임을 주기적으로 가지고 있는데요
무비데이인 화요일에 영화관람을 가거나 노래방에가서 학생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지요..
종로 가족분들은 영어 실력만큼 노래 실력도 가수 못지 않은데요
빅뱅 4인의 역할을 혼자 해내신 김규현 학생 정말 완벽했어요^^
공부도 , 노는것도 잘하는 종로회원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위 사진은 얼마전 호주에서 개봉한 지아이조를 보러 가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무자막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영어실력을 가늠해 볼수 있고 더 자극이 되어
공부열을 불타오르게 해주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포함 모든 회원분들이 이병헌씨의 발음에 감탄했다는..
다음번 후기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