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사후기]
    미국 대학교 입학의 등대가 되어준 뉴욕센터

모든 이가 그럴진 모르겠지만 해외에서의 유학생활은 많이 힘든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낯선 언어, 낯선 사람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니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더욱 심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뉴욕에 와서 적응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요구됐었습니다.

게다가 더불어 대학교 입학 문제에 있어서는 더 애를 먹었었습니다.


제 공부하기도 바쁜 시간에 부족한 정보력, 부족한 언어능력을 가지고 저한테 맞는 대학교가 무엇이 있는지 찾아야 했고,

또 그 대학교마다 전화를 해서 입학요구조건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직접 가서 찾아야 했으니 말이죠.

그러던 와중 거의 반포기한 심정으로 대충 제 성적에 맞는 집 앞에서 가까운 대학교를 갈려고 하다

종로유학원을 소개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의 제가 종로유학원을 소개받은 것이

정말 뉴욕에 오고 나서 잘한 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종로 유학원에 와서 상담받은 날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학교 입학 때문에 답답하던 저에게 종로유학원 선생님들께서는

넓은 정보력과 친절하신 설명으로 저를 안도시켜주셨고 답답한 제 속을 뻥 뚫어주셨습니다.

저의 성적에 관해서도 하나하나 다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고 저와 함께 저에게 맞는 대학교를 찾는 데에 항상 힘을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저는 종로유학원 덕분에 제가 갈려고 하던 대학교 보다 더 좋은 학교에 입학이 성공하였고

거기다가 장학금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종로유학원에 더 멋진 점은 대학교입학과정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에도 스케줄조정 이라던지 학교 수업에 관하여서도 저를 돕는데 최선을 다해주셨고

거기다 버클리 내에서도 종로유학원의 입지가 있어 저에게 도움이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나름대로 종로유학원을 표현하자면 날씨가 나쁜 바다 위에 떠있는 배 같은 저에게 한곳의 등대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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