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생들이 알겠지만 대한민국에는 정말 수많은 유학원이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거의 비슷하고 서비스도 모두 우수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당연히 저도 마찬가지로 한 유학원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엔 그리 오래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저는 가격보다도 지사가 뉴욕에 있나 없나를 우선하였고 따라서 그리 많은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뉴욕센터의 장점은 우선 코리안 타운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저 없이 도와주십니다.
게다가 그에 대한 비용은 전혀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 뉴욕을 방문하였을 때, 뉴욕을 잘 아는 한국인을 만날 수 있는 건 심적으로, 실제적으로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저는 콜럼비아 대학 겨울학기 이후에 추가적으로 더 머무르고 싶어 학교 트랜스퍼를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매우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정말 쉽게 트랜스퍼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센터가 없었으면 배 이상으로 매우 어려웠을 겁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뉴욕에서의 생활이나 공부계획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조언해주시기 때문에 이 역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저는 조언해주신 덕분에 기존 공부 계획을 완전히 수정하였고 상당히 만족하고 있 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뉴욕센터로 망설이지 말고 오시길 추천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