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후기]
    Rennert 학교 후기


우리 종로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Rennert School을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이 어떻게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학교의 분위기는 어떠한지,

그리고 수업은 어떻게 받고 있는지 등등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하고자 방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생들을 뉴욕 지사 사무실에서 만나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니 더 반갑고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종로 유학원에서 준비한 선물들과 함께 맛있는 커피와 도넛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선물 받고 행복해 하는 학생들을 보니 저희가 더 행복해 졌고, 커피와 도넛을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학교 측에서도 학생을 직접 만나러 왔다는 것에 고마워 했고,

Student Lounge 제일 좋은 자리에서 간식을 먹고, Classroom에서 학생들을 따로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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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학교 생활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학교에 고마운 점과 건의 사항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학생들과 한 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습니다.

더불어 현지 지사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종로학생 친구들의 부러움도 함께 살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방문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 학생들의 한마디!]

김대*: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된 이유를 상기하게 되는 방문이였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어학연수 기간에 힘이 되는 말씀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 현장 학교에서 뵈니 많이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사실 요즘 생활에 익숙해 지다 보니 처음 마음과 달리 느슨해졌는데요 마음을 다시 되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덕분에화이팅 하겠습니다!


임희*: 오늘 학원 방문해주셔서 좋은 얘기도 해주시고 좋았어요!

어학연수 초반에 방문해주셨으면 더욱 자극이 되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강정*: 유용하고 좋은 말씀 해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두 세달에 한번 정도는 오셔서 이런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자극제가 되어 줄 것 같고 좀 더 유학원과 친해져서 더욱 쉽게 유학원의 도움을 청할수 있을 것 같아요. 던킨 도넛 잘 먹었습니다!


홍희*: 너무 도움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주자주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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