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유학원 뉴욕지사(이하 ‘종로’)에 관해서.. 저는 2013년 9월부터 2014년 5월 까지 뉴욕에서 약 10개월 간 어학연수를 한 학생입니다. 전 사실 뉴욕하면 마천루, 수 많은 사람들, 낯선 언어, 그리고 뉴욕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대감을 안고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뉴욕에 발을 내디딘 첫날 전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뉴욕에 도착하자 마자 짐을 풀고 “종로유학원 뉴욕지사”에 오리엔테이션 하러 갔습니다. 뉴욕지사에서 뉴욕의 생활관련 정보, 그 외에도 교육관련 정보 등 여러 가지 유용한 내용을 알려 주시고 종로에 또 다시 방문하게 될 때도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하여 뉴욕생활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적응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종로 에서도 자체적으로 유학생들 에서 어학 쪽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인튜터” 프로그램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꼭 해보길 추천해 드립니다. 학원 수업 외에 방과 후에 집중 적으로 1 : 1 영어 공부 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종로유학원 은 미국에 뉴욕 이외에 다른 주에도 자사 지점이 있는 걸로 아는데 기회가 된다면 여러 주에서 생활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뉴욕 어학 연수 중에 만난 친구 한명도 다른 주로 옮겨서 연수 할 계획이 있었던 차라 뉴욕지사에 소개해 유학원을 통해 학교와 하우징 항공권 등의 도움을 받아 샌디에고 로 트랜스퍼 해서 현재 그 친구는 샌디에고 종로유학원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