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문화]
    2014 춤한류를 이끄는 현대무용가 시리즈 III

무료 (사전 예약 필수)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가 이윤경, 류석훈의 ‘더 바디’, 뛰어난 연출력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김성한의 ‘세컨드네이처’, 여성 안무가의 대표주자 ‘윤푸름’의 작품들을 현대무용의 본고장인 뉴욕에서 선보인다.

2012년 이영일 안무가, 2013년 김원, 김형남 안무가로 라인업을 꾸렸던 신애예술기획의 ‘춤한류를 이끄는 현대무용가 시리즈’는 올해 2014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뉴욕 관객에게 다가온다.

자세한 공연 및 티켓관련 문의는 신애예술기획(한국: *82-70-7558-5710, 뉴욕: 917-593-2581) 또는 이메일 idc.sonia@gam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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