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후기]
    밴쿠버 생활 후기

여기 온지 어언 2 ..!!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듯합니다!! 다시 한국 날도 얼마 남았어요!!!

밴쿠버에 처음 왔을 영어도 서툴고 (진짜Sorry 밖에 모르던) 친구도 하나도 없고 학원도 적응하기 힘들어서 매일 우울한 나날들이었답니다!

그래서 매일 학원이 끝나면 종로유학원 밴쿠버지사에 들려서 온갖 신세 한탄과 삶의 고민을 팀장님께 털어놓았더랬죠.

팀장님과 매니저님들 덕분에 밴쿠버에 적응 있었어요.

팀장님 맞은편 의자는 고정석이자 지정석이지만, 혹여 삶의 무게가 너무나 무거워 감당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께는 기꺼이 양보해드릴게요.

떡볶이 파티 만들어 주시는 떡볶이는 진짜 완전 취향저격!!엄청 맛있어요!! 밴쿠버에 오시면 강추 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매니저님ㅠㅠ

그리고 종로 유학원에서 하는 튜터도 정말 짱짱!! ESL 학원만으로 조금 부족하다 느껴질 신청해서 하면 좋은듯합니다.

학원에서 못한 질문이나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도 물어볼수있고 단어같은것도 현지인들이 많이 쓰는 것들로 알려주고

틀린 문법은 틀렸는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진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1:1 튜터를 하게 계기는 종로유학원의 무료 클래스입니다.

무료 클래스가 있기에 한번 신청해서 들었다가 Jordan 선생님도 너무 좋고 수업도 너무 좋아서 Jordan 선생님과의 튜터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밴쿠버에서 생활 하면서 이것저것 진짜 궁금한 것도 정말 많았는데 유학원에 때마다 귀찮으실 법도 하신데

항상 짜증 한번 없이 싫은 내색 없이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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