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종로유학원에있는 튜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Jordan쌤을 만나 수업을 듣게 됐습니다.
캐나다에 오기 전, 필리핀에서 두달 동안 수업을 하면서 1:1수업에 대해 굉장히 만족했고
티쳐들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캐나다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캐나다에서는 일 대 다수의 수업이 진행되기에,
필리핀과 비교하는 시간이 많아 지게 되어, 초반에 적응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모르는 것이 생겨도 바로 질문 하기도 힘들고, 말할 수 있는 기회는 필리핀보다 적었습니다.
하지만 종로유학원에서 튜터링을 시작하면서 캐내디언 선생님과 일대일로 한시간씩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제가 모르는 부분이 생겨도 즉시 물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 하는 도중에 제가 틀린 표현을 하면 바로 고쳐주고 좋은 표현들을 알려줬습니다.
그동안 틀린 줄도 모르고 사용해 왔던 표현들을 교정할 수 있게 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더 정확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튜터링은 귀국 전날까지 하게 되었고,
캐나다에서 무언가 제대로 영어를 배우고 돌아 가는 기분이여서 좋았습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밴쿠버 종로유학원 튜터링 적극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