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밴쿠버 직영지사 이기성 과장입니다.

오늘은 흐믓한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
지난 12월 19일에 밴쿠버 모든 한인을 아우른 볼링 대회가 열렸는데요,
우리 종로 유학원 대표로 나간 종로 유학원 학생 대표 팀이 무려 100 팀 가운데 3등을 차지 했습니다.
김상윤 학생, 김현미 학생이 한조를 이뤄 대회를 출전 했는데요.
결승 토너먼트 8개 팀 까지 진출 하더니, 결국은 3등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100 의 상금까지 거머 줬답니다.


함께 출전한 김상윤 학생의 사진은 본인이 초상권을 주장하여 ^^ 김현미 학생의 사진만 올려 드립니다.
다음도 각종 밴쿠버 및 지사 이벤트의 파릇 파릇 한 소식으로 찾아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