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 브리스톨 어학연수 학교에 오셔서 풍부한 문화, 창조성 그리고 젊은 에너지가 가득한, 새롭게 활기를 띠어가는 영국의 도시를 맘껏 누리며 공부하세요.

브리스톨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모든 것을 갖춘, 작지도 크지도 않은 도시에서의 삶을 경험해 보세요. 브리스톨은 창조의 중심지이며, 다채로운 역사와 영국의 그림같은 전원지대 및 서해안에 가까운 입지가 주는 이점들을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EF 어학연수 학교는 이 도시의 유서깊은 퀸 광장에 자리잡고 있으며, 번화한 항구 지구 및 주점과 부티크 상점들이 즐비한 보행자 전용 거리 브로드메드 지구까지 도보로 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EF 브리스톨 어학연수는 런던 대영박물관의 장관인 원형 열람실을 창조해낸 건축가 시드니 스머크가 설계한, 유명한 커스텀 하우스에서 진행됩니다. 말끔히 보수를 마친 학교에는 교내 카페테리아, 안락한 휴게실 및 인기 높은 옥외 뜰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이 없을 때는 퀸 광장의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브리스톨에서는 잘 손질된 이 공원이 생활의 중심지 입니다. 시민들은 이곳에 모여 피크닉을 하고, 대형 스크린으로 월드컵을 관람하고, 이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열기구 축제를 축하합니다.